공민지, "아이들을 사탄의 문화에 뺏기고 싶지 않다"

20160729104619_BYreQCkG_14696404252b0f34ebbcb343a882833f60e422b79a__w718__h958__f203218__Ym201607.jpg 공민지, "아이들을 사탄의 문화에 뺏기고 싶지 않다"

 

20160729104619_djqoM0BV_14696404261e7618cad0534e8da7cc49dba1852528__w718__h958__f191995__Ym201607.jpg 공민지, "아이들을 사탄의 문화에 뺏기고 싶지 않다"

 


Q. 향후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A. 저는 청소년문화사역에 비전을 갖고 있어요. 지금 이 시대가 약해져가고 있고 사탄의 문화는 세져가고 있는데 크리스천 문화도 세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을 사탄의 문화에 뺏기고 싶지 않아요. 제가 아이들에게 크리스천 문화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는 목사님이 되고 싶어요.

Q. 본인의 비전이 목회자라고 하셨는데 이 비전은 언제부터 가지게 되었나요?
A. 기도회에서 기도를 하는데 백석대학교에 가라는 응답을 받은 후부터요. 응답을 받았을 때 환상을 봤는데 제 손에 양이 있고 양떼를 치는 목자의 지팡이가 들려있는 환상을 보여주셨어요. 그 때부터 저는 주의 종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비전을 가지고 백석대학교에 오게 되었어요.

Q. 개인 신앙생활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A. 세례는 받았어요. 제가 모태신앙인데 광주에 살다가 서울로 이사오면서 서울에서 꾸준히 교회를 다니고 있고 장로교를 다니고 있어요. 교회 봉사 활동은 미얀마선교를 하고 있어요. 아버지께서는 미얀마 선교팀장이세요. 거기서 교회를 하나 지었어요. 미얀마는 학교가 없어서 절에서 공부를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교회를 세워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교육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IY1Wdau.png 공민지, "아이들을 사탄의 문화에 뺏기고 싶지 않다"

 

 

??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아 극혐;
번호 제목 날짜
필독 공지사항 (2021-04-11 어그로성글 댓글 차단) 댓글136 07-30
309220 매우 수상한 결혼식 하객 댓글4 07-26
309219 MC그리 김동현이 해병대 제대 후 하고 싶은 3가지 댓글1 07-26
309218 파리올림픽 참가하는 중국 육상선수 07-26
309217 22살 일본여자가 생각하는 결혼 나이 07-26
309216 미녀와 여신급 미녀의 차이 07-26
309215 대한민국 문화 대혁명 ㅎㄱㄷ 07-26
309214 여친 ㅂㅈ에 나비모양 문신 있어서 경악한 남자 07-26
309213 지하철에서 여자 울린 남자 07-26
309212 북한에 우리나라 드라마 넣은 USB 보낼 때 쓰는 방법 07-26
309211 세상에서 가장 높은 iq를 가진 사람 공식 IQ 276 댓글1 07-26
309210 미국의 훈장 클라쓰 ㅎㄷㄷㄷ 07-26
309209 이것도 바람일까요? 07-26
309208 엄마한테 화를 많이 내는 이유 07-26
309207 모든 싸움씬이 ㅅㅅ씬으로 바뀐다면 어떤 영화를 보고 싶나요? 07-26
309206 진심 이민가야겠음 07-26
309205 침착맨 초대석 김성모 피셜 리디 대표는 김성모 키즈 07-26
309204 경찰공무원 현실 07-26
309203 코성형한 베트남인 ㄷㄷ 07-26
309202 BMW에서 구상권 청구한다고 함 ㅎㄷㄷ 07-26
309201 데드풀 한정판 컨트롤러 07-26
309200 사랑받은 개는 죽어서 07-26
309199 이제 뻑유의 시대는 갔다 07-26
309198 유상무가 공개한 암 치료 비용jpg 07-26
309197 걸그룹 팬싸인회 처음 가본 너드남 최우선의 하루 ㅋㅋㅋ 07-26
309196 조선 말기 환도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