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봉천동

1.jpg 1980년대 봉천동

 

2.jpg 1980년대 봉천동

 

3.jpg 1980년대 봉천동

 

4.jpg 1980년대 봉천동

 

5.jpg 1980년대 봉천동

1980년대 달동네 봉천동 
달동네 꼬마들이 카메라가 신기한듯 나를 계속 따라 다닌다. 
아이들 소리에 달동네 아저씨도 문을 열고 나오신다.  

6.jpg 1980년대 봉천동

달동네 꼬마아이들 한 컷 
 

7.jpg 1980년대 봉천동

 

8.jpg 1980년대 봉천동

 

9.jpg 1980년대 봉천동

산 위에서의 봉천동 전경 

 

10.jpg 1980년대 봉천동

달동네의 놀 이터 
 

11.jpg 1980년대 봉천동

 

12.jpg 1980년대 봉천동

 

13.jpg 1980년대 봉천동

재개발로 달동네의 집들이 철거되어 가고 있다 

14.jpg 1980년대 봉천동

 

15.jpg 1980년대 봉천동

 

16.jpg 1980년대 봉천동

봉천동에서 제일 높은 산위의 달동네는 눈이오는 겨울에는 물도 안나와 
페인트 통으로 만든 물지게로 학생이 물을 나르고 있다. 
그래도 첫눈이 내려서인지 표정이 즐거워 보인다 
-1986년 봉천동의 물지게를 진 학생- 

 

17.jpg 1980년대 봉천동

1980년초에 지은 연립주택뒤로 달동네가 보인다. 
지금은 모두 재개발로 아파트로 변하였다... 슬프다.. 

 

18.jpg 1980년대 봉천동

 

19.jpg 1980년대 봉천동

노태우 대통령의 선거 포스터 

 

20.jpg 1980년대 봉천동

 

21.jpg 1980년대 봉천동

 

22.jpg 1980년대 봉천동

달동네의 흔한 일상 풍경 
 

23.jpg 1980년대 봉천동

엿장수 아저씨가 동네 꼬마아이들에게 
고장난 시계, 전화기, 구멍난 양은 그릇등을 가지고 오라고 
그러면 엿치기 놀이를 한다고 바람을 잡는다 
 

24.jpg 1980년대 봉천동

아이들이 하나 둘 집에가서  

엿바꿔 먹을 물건을 가져오느라 부산하다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