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버거킹에서 아침을 먹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들어오시더군요
근데 애완견을 데리고 와서 음식을 시키네요.
근데 이 애완견이 뛰어다니고 난리를 치네요.
목줄은 있지만 목줄이 길게 늘어지는 줄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음식 기다리면서 강아지한테 밥? 간식? 을 먹이고 있네요.
저도 강아지 좋아하지만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면서 그러는건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한마디 하려다가 종업원한테 반말로
" 야 저거 메뉴 하나 줘바. 이거 얼마야?
하는거 보고 매너가 엉망인 사람이구나, 말이 안통할것 같아 그냥 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