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있던 일인데 왼쪽( 키우는 딸) 오른쪽( 친딸)
남편이 애 키우면 아무리 봐도 나랑 안닮았는데 하면서 의심하다가 친자 검사해봄.
결국 친자 아닌거 알고 부인에게 바람 피었지? 이혼해! 하니 부인 입장에서 억울해서 절대 바람 안피었다고 하다가
법원까지 갔는데 알고보니 자기 애도 아닌거로 밝혀짐.
조사관 불러서 조사해보니 병원에서 바뀌었고 오른쪽 진짜 딸을 찾음. 딱 봐도 아빠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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