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성기가 작고 코가 낮으며 가슴과 엉덩이가 납작한 학술적 이유

1.jpg 한국인의 성기가 작고 코가 낮으며 가슴과 엉덩이가 납작한 학술적 이유

▲ 2012년 네이쳐에 실린 런던 자연사박물관 크리스 스트링어 박사의 현생 인류 유전자 일치도.

 

 

 

이종 성님들이 학창시절에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는 이종교배를 해도 그 혼혈족은 후손을 낳을수가 없으며 

별개의 종족이고 우리의 조상은 네안데르탈인이 아니라 호모사피엔스다.. 라고 배웠을겁니다.

그런데 그 학설이 최근에 깨졌습니다. 현재의 인류와 호모사피엔스, 네안데르탈인의 DNA를 전면적으로 분석한 결과

 

백인, 황인종 -->> 호모사피엔스 +네안데르탈

 

흑인 -->> 호모사피엔스 +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고대종

 

남태평양 원주민 -->> 호모사피엔스 + 데니소바

 

흑인은 원래의 호모사피엔스 원형을 고대로 간직하고 있는 거의 순혈의 호모사피엔스이며, 백인과 황인종은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호모사피엔스가지금의 이스라엘, 중동지방에 진출하여 그 지방에서 살던 네안데르탈인과

교배하여 진화한 종족인것으로 밝혀지고 있죠. 그래서 황인종과 백인은 흑인과 달리 머리카락형태가 다르고 피부도 추위에

더 잘견디기위해 두꺼우며, 피부색도 다릅니다

 

2.jpg 한국인의 성기가 작고 코가 낮으며 가슴과 엉덩이가 납작한 학술적 이유

 

 

 

그렇게 이스라엘, 종동지역에서 오랫동안 머물며 네안데르탈인과

섞인 고대 인류가 서쪽유럽으로 진출해서 백인이 되었고, 동쪽인 아시아로 진출해서 황인이 되었던겁니다

동쪽 아시아로 진출한 고대 인류의 진출경로는 크게 두가지 

 

1.인도양을 끼고 해안가 루트로 진출해서 남방계황인종이 탄생했고

 

2.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시베리아쪽으로 진출하여 북방계황인종이탄생했습니다.

 

한국인은 북방계가 70프로 남방계가 30프로입니다. 일본은 반대로 남방계가 70프로 북방계가 30프로

중국은 북쪽지역은 북방계, 남쪽지역은 남방계.

근데 문제는 북방계 황인종들이 시베리아로 진출했을때 마지막 빙하기에 접어들어 갇혀버렸다는것이죠.

 

오랜기간동안 추위에 노출되었던 탓에 주변이 온통 눈으로 덮혀있는 지역에서 안구를 보호하기 위해 쌍커풀이 사라지고

눈이 작아졌으며, 네안데르탈인의 영향으로 많았었던 잔털도 추위에 살아남기 위해 전부 사라집니다(습기 제거)

부족한 식량과 영양때문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근육량을 줄이는 대신 생존력과 추위저항력이 발전했습니다

즉, 힘과 파워대신에 생존력을 선택한거죠(황인종이 백인, 흑인보다 힘이 딸리는 이유)

그리고...

 

 

 

 

체온유지를 위해 체온유실이 큰 돌출된 부위가 전부 작아집니다. 코, 가슴, 엉덩이,

그리고 페..페니스까지...

팔과 다리도 어찌보면 돌출된 부위기때문에 최대한 짧아집니다.  

 

이것이 현재 한국인의 신체적 특징을 설명해주는 가장 합리적인 학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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