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천주교 시복식 행사
100만이 모였는데 쓰레기 없고, 사고 없고, 일부 타종교인들 시위에 무응대로 갈등 무 3無로 끝냄
밀치는 사람도 없고 퇴장도 정해진 교구 순서대로 기다린 후 퇴장
용산성당 안내 자료를 만든 이혁진 씨(31)는 “포용의 정신을 보여주는 교황께서 미사를 하는 만큼 이번 시복미사로 인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지 말자고 생각했다. 신자들 스스로 질서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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