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이 안 좋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컨트롤로 사고 없이 랜딩
보통 이런 경우는 대부분 랜딩을 포기하고 다시 이륙하는 Go-Around를 하게 됨.
떠도는 말에 의하면 KLM 조종사들이 항공기 조종 잘하는거로 유명하다고 함
오죽하면 태풍이 부는날KLM의 하얀 날개를 따라가면 착륙할수있다는 말까지 있을정도?
이거는 믿던지 말던지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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