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부산의 평화로운 어시장. 이곳에 무슨 일이 있는걸까?
횡단보도 한복판에 자리잡은 어시장때문에 싸우는 어민들
구청의 단속에 따라서 횡단보도 옆에선 장사를 하면 안되기에
다른 노점상들은 명당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옮겼는데
기장댁이라는 아지매만 이곳에 배쨰라는 식으로 죽치고 앉아서 꿀을 빠는것이 문제가 되는것.
명당에서 변두리로 밀려난 다른 상인들은 말그대로 파리만 날리는중 ㅠㅠ
본인이 잘못한것을 남들이 질투해서 까내린다고 생각함. 면상에 철판을 깐듯하다
횡단보도 앞에서 장사하다가 교통사고가 날정도로 위험한 자리지만 당당하게 그곳에서 장사를 계속하는 아지매
으으 씨팔년 할말없으니까 경력드립치는게 꼭 나이만 쳐먹은 그분들을 보는것같다
다른 어민들은 생선을 못팔아서 버리는 지경에 이름
본인이 그렇게 말하던 여기느 자기땅이다! 라는 주장마저도 댕청하게 사기당한것임.
애초에 횡단보도같은 국가공유지를 사유지로 쓰는것부터가 머가리가 텅텅비었다는걸 알수있다.
기장댁 아지매에 대한 나쁜 소문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심지어 생선조차도 질이 나쁜 생선을 판다는것
한눈에봐도 눈깔에 생기가 없고 비늘도 윤기가 없는게 잡은지 며칠은 넘은 생선임
으으씨빨년 너무도 뻔뻔하게 제잘못은 없고 니탓이라고 한다
참다참다 못한 같은 어민의 일침.
할줄아는말은 니 여기서 얼마나했어? 밖에 없는 씹꼰대짓을 하고있다.
경찰이 등판하자 기다렸다는듯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아지매.
존나패고싶다
결국 구청에서 나와서 정29현을 시전한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