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력 향상을 위해 골프장이 32개나 필요하다는 국방부







골프장 하나 만드는데 평균 300 억 정도의 예산이 들어갑니다.


장병들이 군복무중 다쳐도 병원비도 지급안해주고

병영생활중 신는 활동화(운동화) 도 돈없다고 지급안해주고

어처구니없게도 군화마져 돈이 없어 보급을 못해주면서 골프장은 참 열심히 만듭니다.


골프장이용객중 군인은 20% 정도 이고 나머지는 고위공직자나 그 지역 토호나 군이 잘 보여야 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그 군인들도 일반 사병은 감히 이용하지도 못할뿐 아니라

하사관은 물론 중간 간부인 대위 이하 위관급마져도 이용을 못합니다.


그야말로 똥별들의 놀이터에 국방예산이 조단위로 투자되고 해년마다 수백억이 유지보수 예산으로 사용됩니다.


전투력 향상과 전혀 상관없는 골프장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면서 

정작 시급한 사병들 처우개선은 돈이 없어 못한다고 하는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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