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에 지기 싫은 육군

아들은 2015년9월3일 자대에서 유격간PT체조중 조교의강압적인지시로 왼쪽무릎인대파열증상이 있었으나, 

의무천막에서 이틀간 진통제한대와 얼음팩 하나로 방치되어 있었고,
9월5일 수도병원 응급실가서 엑스레이 촬영을 하였으나,단순 염좌로 나와서 진통제을 가지고 부대 복귀하고 
약은 행정보급관에 다주어서 통합보관함에 보관되었고, 
그후 통증이 시작되었으나 매끼니마다 물떠가지고1층내무반에서 3층행보관 사무실에가서 약을 투약해야했고,
통증으로 수차례 계단에서 구르는 아들을 행보관은 목격하였으나,
아들이 하루치 약을 달라는 건의을무시 통증으로 계단을 올라가지 못해서 약을 제때에 투약받지 못했습니다.


부상후 선임동기후임들에게 혼자서 개꿀빠니좋냐 아파도일은해라 욕설등 수모도당해야 했고 
중대장 아들다쳤다고 연락도 없었고 그후 수도병원두차례 더 외래가 끝으로 치료도 약도 
제때에 받지도 먹지도 못했어요


2016년 1월4일 CRPS확진후 자대와 통화했고 그들의 뻔뻔한 통화내용 녹취록도 있고 
여러 자료도 확보해가지고 있고 여러차례신문고통해서 국방부로 민원 접수 했으나, 
첫번째민원건에 2016년1월10일 괴롭힘도방치도 없었다고 답변이와서 억울해서 

2016년2월15일 두번째민원 접수는 신문고 통해서 국가인권위원화와국방부로 두건 접수 하였으나 
국방부는 그런일이(선임동기후임 괴롭힘) 있기는 있었으나 방치는 없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내아들은 2015년10월26일 시뻘겋고 퉁퉁부은 다리와 팔다리을 마취없이 자르는 통증10을 느끼며 
수도병원에 입원했고 6개월이 넘도록 마약성 진통제로도 사그라들지 않는 통증을 느끼며 지내다 
민간병원으로 나와서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50프로의 희망을 걸고 
척추와 왼쪽배에 통증조절기와밧데리 삽입을하는 수술받았고 이번주 금요일에 다시 수도병원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우리아들 확진후 언론 방송사마다 제보하였으나 제보도 빽이라는게 있어야 하는거더라구요 
포기하고 있던쯤 공중파 한곳에서 기자가 연락이 왔고 2월18일에 만나서 상황설명하구 자료도 넘기고 
카톡으로 내용 공유도 하였으나, 국방부에서 지정한조사관이 방송하는것도

어머니마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라고는 4월말쯤기자와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신문고 첫번째 민원 넣고 높은 상급 부대에서 사람이 두명 나왔고 그들은 상황설명과 녹취록을 듣고는 
저와아들을 썩소 띄우며 쳐다보면서 "어머니가 아무리 이러셔도 만족하시는 결과는 이루어지지않는다고" 하며 돌아갔습니다 해볼수 있는건 다해보았으나 
힘이 없어서 도움받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내아들은 올해22살입니다
이아이가 평생을 어찌 살라고 무마 은폐 축소하는지 답답합니다

널리 널리 이내용을 전파해주세요 그들의 사과와 아이의 치료비도 받고자합니다 
CRPS (복합부의통증증후군) 난치병이고 내아들은 22살인데 통증을 줄여보려구 
몸에 두곳이나 기계을 달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지 말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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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청에서 한 말 "싸우면 국가가 100% 이겨요. 싸우고 싶으면 거세요."

 "어머니가 아무리 이러셔도 만족하시는 결과는 이루어지지않는다고"

  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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