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상반기 한국 영화계의 희망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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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 이 영화의 1차 편집본을 보고 임필성 감독은 밤에 잠을 못 잤고, 봉준호 감독은 급체를 했다. 촬영장에 두 번 놀러갔는데 기운이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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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 미친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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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 
아마 올 해의 영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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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기존의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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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오랜만에 만난 영화다운 쩌는 시나리오였다. 10년 후에도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을거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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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이 영화를 안 할 이유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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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황해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어서 15금으로 만들었다.
곡성은 가족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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