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을 이긴 사법연수원생







1. LG카드는 2006년 3월 마일리지 부가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축소

2. 혼자 힘으로 소송

3. 사법연수생이 시험삼아 소송을 한다고 여긴 법원 관계자는 소송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 “이 정도면 됐으니 그만 접으라”고 충고

4. 1심에서 법무법인 지평(대형로펌) 승소

5. LG카드에서 다급해져서 김앤장(우리나라 최대 로펌)을 불렀으나 또 승소

6. 게다가 소송을 진행하면서 LG카드가 존재하지도 않던 개인회원 규약을 급조한 사실까지 드러남

7. 장변호사 "LG카드가 잘못한 증거가 워낙 명백했기 때문에 승소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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