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커플을 위한 섹스 보조(?) 앱 등장

장거리 연애 커플을 위한 섹스 보조(?) 앱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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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러브팰즈란 업체에서 장거리 연애 커플의 스트레이트 섹스를 겨냥한 보조기구를 출시키로.
이 기구는 아이폰,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여러 플랫폼을 지원.
"제우스"라고 명명된 남성용 기구는 내부가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고 여성용 "헤라"는 음경처럼 설계된 구조물이 포함.
남성이 자위를 하면서 제우스에서 측정되는 피스톤 동작의 속도가 블루투스를 통해 통신 기기로 전달,
여성측 통신 기기를 거쳐 반영된 속도대로 헤라의 음경 유닛이 작동.
또한 여성의 반응에 기초한 헤라의 데이타도 제우스에 전송되어 "수축"을 유발.

1월 출시 예정인 이 기구의 예판 가격은 한 쌍에 94.5불로 책정되어 있으며 만 불짜리 24캐럿 한정판 또한 구비.
회사는 현재까지 3,900건의 선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는데, 이 중에서 1,000건이 일본 고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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