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주차장 출구쪽을 반 정도 막아놓고 주차해 놓음.
그렇다고 자리가 없는게 아님.
전화도 다 씹어서 문자 보냄.
관리사무소에 말했는데 조치라고 해봤자 스티커 한장이라고 함. 전화 계속 안받음.
(주차스티커는 관리사무소에서 붙인다는거 글쓴이가 몇장 더 얻어서 붙였다고 함.)
여기서부터 시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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