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가 키워낸 '별'

독립영화는 상영 기회조차 얻기 힘듭니다. 배급사가 원하는 ‘흥행공식’에 따르지 않으니,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류승완, 류준열, 안재홍, 류혜영… 요즘 당신이 사랑하는 그 감독, 그 배우. 혹시 
독립영화계가 키워낸 별은 아닌가요? 그곳에는 지금도 수많은 원석이 숨어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를수도 있지만 cj의 영화관 독점 심각한 수준입니다.
독점의 폐해는 결국 선택의 폭을 줄임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돌아갈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 영화중에도 재미있고 작품성있는 영화는 많습니다. 다만
영화관 독점으로 인해 상영되지 못하는 영화가 대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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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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