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수민이 엔딩 논란


1. 어제 보니하니 마지막에 하니가 돌림판 돌렸는데
전화한 초딩이 원하는 선물이 아니고 캠핑권 뭐 이딴거 걸림.
그러자
옆에 있는 당당이가 "내가 돌렸으면 당첨되었을텐데" 라고 말함
그리고 엔딩 인사하기 바로전
당당이가 또 "내가 돌렸어야 했어"라고 깐죽거림.
이때부터 하니 울먹거리기 시작함.







2. 그러자 팬카페에 해명 요구하는글 올라옴.







3. '죄송해요'라고 수민이 댓글담.







4. 10분후 다시 해명글 올라옴.









팬카페 팬들이 비판하는 "상황극에서 표정연기 했는데 감정조절 못한다고 까이는 짤"
다시 한번 보시죠





+ 사진추가



이 사람이 당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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