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관전남 다녀온썰





아는 후배가 소라넷 갱뱅이벤트 다녀왔다고 좆나 자랑하길래..

(알고보니 업자한테 회비내고 창녀하나 불러다가 하는거였음)

나도 좆나 가고싶어서..

초대남 구하는 글마다 계속 쪽지 보냈는데

다 까였음.

계속 까이다 보니깐..

당첨되기 위해서

구라로 스펙적어 보냈는대도 다까임.

그러다가 초대남 몇번다녀온 후배가 알려주길..

자지크기나 테크닉 이런거보다.

문신없고, 매너좋은 남자들이 당첨 잘된다는거야..

그리고 초대남보다는 관전남이 경쟁률도 낮고

관전남으로 가서 분위기따라 삽입도 할수있다는거야

그래서 그뒤로 관전남 구하는글에..

'제가 당첨되어 오늘밤 함께하는 영광을 누리면 기쁘겠지만,

제가 아니더라도  좋은분 만나서 즐거운 오늘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런씩으로 매너좋게 보내기 시작했고 드디어 당첨ㅋㅋ

삼성동 인터호텔에 방잡고 있다면서,

 객실호수는 안 알려주고

1층 회전문앞에 있으면 데리러 내려온다는거야.

엘리베이터가 객실키 없으면 안 눌러진다고 그런다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몇명 불러다 그중 맘에드는놈 데려가는것 같았음..

나말고도 몇명 서성인거 같았음.

암튼 1층에서 40대 정도로 보이는 아저씨만나서

그렇게 만나서 방에  들어갔는데

와.. 여자는 20대초 정도로 어려보이는데 성형티는 나지만 좆나 이쁨.

거의 천이슬급. 

딱봐도 스폰서 아저씨랑  화류계아가씨 같아보였음

암튼 난 분위기 잘 이끌어서 나도 삽입한번 해봐야지 생각하고

웃으면서 여자한테  인사했는데..

ㅅㅂ 여자년이 좆나 벌레보듯이 처다만보고 대꾸도 안하는거야

그러자 아저씨가 의자가리키며

저기 앉아서 보세요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물고빨고 지랄하는거야..

난 언제 기회가오나 기다리면서..  꼬추만지며 있는데..

와.. 내눈앞에서 저렇게 ㅅㅌㅊ여자가 알몸으로 신음내는거 보니깐.. 존나꼴림..

딸칠것도 없이 만지기만해도 쌀것 같은데..

결국 뒤치기하는거 보고 싸버림..

근데 이 남자새끼는 섹스하면서 힐긋힐긋 나 처다보면서 존나 웃기만 하는거야....

ㅅㅂ 결국엔

그냥 자기자랑하려고 나부른거 같았어..

속으로 '부럽지 이 찐따새끼야'  이런 생각하는것 같았어..

1층 로비에 있는 여러남자중 내가 당첨된것도..

결국 내가 제일  찐따같아보여서 그런것 같았음..

암튼.. 난 그렇게 싸고나서,  계속 있으니깐.. 남자새끼가..

그만 가세요.. 이지랄하는거야..

난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

객실문 열고 나가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음.. 

어릴적 생각나서..

부자집새끼가 집에 플스있다고 자랑하길래..

좆나 아부해서..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플스하는거 계속 구경만하다가..

친구가 화장실간사이 잠깐만지다가..

친구돌아오면 자리 비켜주고..

결국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집에 돌아와서 엄마한테 플스사달라고 울면서조르다 지쳐 잠든날이.. 떠올라서 존나 처울었음

그날 이후로 초대남 응모 안하는데..

어제 그알보고 생각나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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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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