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없이 운동으로 '애플힙' 몸짱녀 된 여성

 Abby Pollock /Instagram
 

몸에 살집이 거의 없는 말라깽이 여성이 오직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애플힙' 몸짱녀로 등극해 화제를 모은다.

 

최근 사진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3년 동안 드라마틱한 신체 변화를 보여주는 사진을 소개한 21살 여성 애비 폴락(Abby Pollock)의 사연이 소개됐다.

 

몸짱이 된 주인공은 엔지니어로 일하는 21살 여성 애비 폴락으로 2012년에는 뼈만 앙상한 왜소한 몸매로 사람들에게 걱정만 끼친 여성이었다.

 

하지만 불과 3년 만에 그녀가 겪은 변화는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

 

2012년에 마른 체형이 2015년에는 전문 트레이너와 같은 몸으로 새롭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Abby Pollock /Instagram

  

애비는 학창 시절 피겨 스케이팅을 하면서 운동을 했지만 2012년 중도에 포기하면서 살이 빠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운동 외에는 성형수술을 전혀 받지 않아 누리꾼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주변 사람들의 걱정과 우려 속에서 스스로 운동을 다시 시작해 지금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짱녀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인기 스타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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