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6년 그리고 무죄.jpg

▲ 26일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박 철(사진 오른쪽) 씨와 부인 최옥자 씨.

"경찰의 음주 단속에 항의하다 경찰의 팔을 꺾었다며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았던 박 철(53) 씨가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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