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해보이지만1100원으로 딱 이렇게 만들라고 하면힘들듯(공기밥+삶은계란+김치+조미 김) 이건 괜찮게 나오는 것입니다. 제가 옛날에 새벽에 출근할때에는 회사에서 아침밥 두유하나로 때웠습니다. =================== 중소기업 공장 생산직 용역(아웃소싱업체)에서 일해봤는 데요용역사장 완전히 놀고 먹는 직업이고요... 하는 일없이 일과시간중에 막 돌아다니고 ... 사무실에 낮잠잡니다... 제가 목격했습니다... 거기서 일하는 사람만 힘듭니다. 용역사장이 허위광고를 막해도 아마도 제재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입증해야하는 데 입증도 쉽지않고 신고도 귀찮고 신고해도 처벌받는 경우도 없고... 만약에 걸리더라도 용역회사 이름 바꾸면 그만입니다.불법체류외국인노동자들이나 노숙자,일용직,기초생활보호대상자,나이가 많아서 취업하기 힘든 어르신,아무것도 모르는 주부,사회초년생들....어렵고 살기 힘든 사회의 약자의 등을 막 쳐먹습니다돈도 때어먹는 악질사장들도 많습니다. 뭐가 구린 지 용역사장 명의가 아닌 가족이나 노숙자....기타이름으로 사업장을 운영합니다. 아마 불법체류자,허의광고,임금체불등...각종 불법으로 걸렸을 때 벌금안내려는 수작같습니다.제가 간 공장은 아침에 면접 볼 때 3일은 일을해야 돈을 준다고 말합니다.... 거의 하루는 일합니다....눈치빠른 사람들은 점심밥만 먹고 도망갑니다.... 3일안에 90%이상은 그만둡니다....돈도 못받고 일을하죠... 힘든일을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생초보한테 막 시키기 때문에 3일안에 거의 그만둡니다... 직업훈련원학생들,실업계학생들,전문대생들.... 용역사장이 교사들한테 뒷돈을 줬는 지 어떻게 로비를 했는 지는 잘 모르겠는 데... 실습해야한다고 방학때마다 데리고 와서 막 부려먹습니다... 한달월급 안 주려고 한달 거의 못채우고 20 - 25일 정도 일시킵니다. 40 - 50만원정도 주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초년생들을 막 부려먹고 막 짜릅니다... 그나마 3일 이상 버티는 사람들도 공장가면 정규직들이 하기 싫어하는 가장 힘든일을 막 시켰먹습니다성수기(2 ~ 3개월)가 끝나면 가차없이 짜릅니다파견업체(용역,아웃싱업체)가 있으니기업입장에서도 가장 힘들고 더럽고 위험하고 그만두는 일은 거의 용역으로 대체하죠...용역은 쓰다버리는 일회용 소모품입니다... 대기업은 중소기업을 중소기업은 용역을 용역사장은 용역직원을 착취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서 일하다가 각종 유해물질이나 오염물질을 취급하니 병균때문에 몸이 많이 상하거나 알레르기,흉터,허리디스크,관절염,시력저하(용접할경우),희귀병....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도 매우 높습니다. 용역(인재파견업소)는 사람들이 서로 안가는 곳 정말 힘든 곳에다 사람파견하는 곳입니다. 사람장사하는 곳입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812397
유북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