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를 줏었다.

목록 이전 다음

이 안에 써넣을 개늠들이 너무나 많아 고민이다.

그래도 행복하다.

세상이 조금은 깨끗해 질테니까

언제 다 적어넣지..

아.. 정말 너무 많다. 잠을 포기해야겠다.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목록 이전 다음

번호	제목	날짜
77598	한국녀와 결혼한 천조국 성님의 깊은 빡침	10-09
77597	100년전 독일에서 제작했던 물건	10-09
77596	군생활 2년동안 보람느낀 일 딱 한가지	10-09
77595	흔하지 않은 디지털화	10-09
77594	부평 묻지마 폭행사건 가해자들 "우리는 억울하다"	10-09
77593	야이 ㅆㅂ놈아	10-09
77592	어떤 시력표	10-09
77591	주갤러의 마약 경험썰	10-09
77590	고3 초반과 후반의 차이	10-09
77589	미국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하는 이유	10-09
77588	허지웅의 일침.jpg	10-09
77587	아이유 심경	10-09
77586	우리가 모르는 사회운동가 헬렌 켈러	10-09
77585	지금 방사능국 후쿠시마는...	10-09
77584	계단이 무서운 강아지	10-09
77583	아빠는 너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단다.jpg	10-09
77582	인류가 하려는 봉인.jpg	10-09
열람중	데스노트를 줏었다.	10-09
77580	영국음식 맛없다는 말에 화난 소녀.jpg	10-09
77579	조별과제 용사 -1~2-(완)	10-09
77578	불고기덮밥 아저씨	10-09
77577	파키스탄식 교육	10-09
77576	장난쳐서 친구 능욕	10-09
77575	아이돌 자체발광 레전드	10-09
77574	대학등록금을 더 올려도 되는 이유.jpg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