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최고급 야전침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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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원짜리 USB는 95만 원, 2억 원짜리 음파탐지기는 41억 원으로 '뻥튀기'되는 곳이 바로 군대인데요.
이번엔 야전용 환자 침대을 사들이면서 15만 원짜리를 무려 130만 원으로 부풀린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손효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쟁이나 재해 현장에 사용되는 야전용 환자 침대입니다.
우리 군은 전시에 대비해 내년부터 2020년까지 이 침대 3천7백 개를 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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