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들에게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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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이 투하되기 전의 일본의 비정상적인 상황을 전하고 싶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에 반대한다고 말만 해도 [비국민(非国民)] 취급을 당하는 그 시대의 두려움을 일상생활 부분부터

그려냄으로써 호소하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원폭이 떨어진게 아니니까요.

 

-[맨발의 겐] 작가 부인 나카자와 미사요 씨의 인터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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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느나라든 해당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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