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택한 소년





 
 "무고한 사람을 죽일 것이냐", "죽임을 당할 것이냐"의 선택 앞에서 죽음을 선택한 12살 난 과테말라 소년의 죽음이 감동을 주고 있다.
 
갱단 조직원은 그에게 총을 주면서 함께 납치된 버스 운전기사를 살해하라고 시키면서 이에 응하지 않으면 살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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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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