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포러브는 국내 소아암 환자를 위해서
과녁에 공을 차고, 그 점수를 합산한 금액의 기부금을 모으는 이벤트인데
아이스버킷 첼린지처럼 다음 선수를 지목하는 방식.
그래서 한국 선수들 위주로 진행 중이었는데
김진수가 백승호를 지목해서, 백승호가 슛포러브 하는걸 찍으러 바르샤로 갔는데
때마침 지나가던 푸욜을 만났고, 푸욜이 흔쾌히 참여해줌
다음 주자로
클롭, 아스필리쿠에타, 비야, 세스크를 지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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