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과한 이영돈 PD



이날 이영돈 PD는 그릭 요거트 논란에 언급하며 "제작진은 해당 업체에서 가당 요거트만 가지고 테스팅을 했다. 그런데 해당업체는 무가당과 가당 요거트 두 종류가 있었다"라며 제작진의 실수로 무가당 요거트에 대해 검증하지 않은 것에 대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이영돈 PD는 해당 업체의 무가당 요거트에 대해 "전문가들은 신맛은 덜하지만 시중 판매 제품 중 그리스 것에 가깝다라고 평가했다"라고 설명

이영돈 PD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해당 업체의 무가당 요거트를 시음했다. 그는 "단단한 질감을 갖고 있다. 고소하다. 신맛이 좀 더 있으면 본토에서 본 것과 비슷한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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