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만든 엄청난 크기 고대 유적.jpg


1. 기자의 피라미드



나일강 서쪽의 바위고원에 세워진 것으로, 크고 작은 9개 피라미드가 있다



2. 만리장성

북쪽의 흉노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진나라 시황제가 증축하면서 쌓은 산성



명나라 때 몽골의 침입을 막기 위해 대대적으로 확장하였다



3. 마추픽추

태양의 도시, 공중 도시, 그리고 잃어버린 도시. 


장구한 세월 동안 세상과 격리되어 유유자적함을 고이 간직한 곳



4. 페트라 (요르단)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붉은 사암 덩어리로 이루어진 거대한 산악도시



5. 테오티 우아칸 



해발 2,300m 멕시코 고원에 있는 고대 도시.



6. 앙코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고고학 유적 가운데 하나



이곳은 9세기부터 15세기까지 크메르 제국의 수도로서 훌륭한 유물을 지니고 있다



7. 콜로세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투기장으로

플라비우스 왕조인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아들 티투스 황제 때 완성



8. 타지마할 

인도의 대표적 이슬람 건축




강가에 자리 잡은 궁전 형식의 묘지로 

무굴제국의 황제였던 샤 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여 건축한 것



9. 모아이 

이스터섬에 남아 있는 얼굴 모양의 석상으로, 섬 전체에 약 900구가 자리한다




모아이를 제작한 이유와 방법은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10. 파르테논 신전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신전



수호 여신인 아테나에게 바친 신전으로, 아크로폴리스에서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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