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패배주의, 경쟁주의에 휘둘리지 말자




결론 :
경쟁은 분명 필요. 없을 수 없음.
자신과의 경쟁이 건전하고 이상적나 타인과의 경쟁 또한 없을 순 없음.
그런데 한국사회의 경쟁은 비정상적으로 패배주의적, 가학적임. 
패배자들을 양성하고 상대적 박탈감은 극에 달함. 자존감폭발이 만연.
당장 바꾸는 것은 불가능. 몇 십년, 백년은 지나야....
하지만 나 하나가 할 수 있는 선에서의 작은 변화는 실천해야 함.
힘들더라도 의식적으로 욕심을 버리자. 남들과 비교,경쟁을 버리자. 패배주의를 버리자.
스스로를 존중하고 만족하고 노력하자. 그게 작은 개인인 내가 할 수 있는 나를 위한 노력.
더 할 수 있는 선에선 더 노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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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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