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선수로 뛴 마지막 고별 경기에서 상대팀 아약스 주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는 꾸레대장. 1978년
처형을 앞둔 사람들. 1939년 폴란드
이탈리아를 방문한 히틀러와 쳐웃는 무솔리니. 1938년 이탈리아 피렌체
히틀러가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해 집어삼키려고하자 그에게 자비를 구하기 위해 베를린을 방문한 체코슬로바키아 대통령 에밀 하샤. 에밀 하샤는 대담 도중 심장발작을 일으켜 실신했고 의료진의 조치에 의해 깨어난 후 히틀러가 강요한 항복문서에 서명했다. 1939년 3월 15일 베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