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평소에 친구관계도 좋고 명문대 과탑까지 하던 수재였는데..
남친이 집착 쩔음... 막 의심하고 어느날은 욕하다가 다음날와서 미안하다하고
참다참다 여친이 이별통보함...
그 살인자가 어머니랑 딸한테 돈 주면 깨끗하게 사라져 준다 협박해서
어머니가 돈까지 보냈는데
그뒤로도 계속 집착하다가 2주 뒤에 귀가하던 피해자 집에 따라들어가서 살해함...
근데 그 부모가 피해자 어머니한테 저딴 문자를...
그 부모에 그자식이란말이 맞는듯....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