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여고생 6명 만튀하다 검거된 행시1차 합격자 클라스



고등학교 주변에서 등교하는 여학생을 성추행한 20대 고시생이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11일 등교하는 여학생 등 6명을 연쇄 성추행한 혐의

(성폭력특례법 위반)로 이모(21·대학생)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 안양시 비산동 모 고등학교 반경 1㎞ 주변에서

등교하는 여자 중·고교생 등 6명을 뒤에서 껴안거나 가슴을 만지고 달아나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 영상을 토대로 이 씨 행적을 역추적해 체포했다.

이씨는 "호기심에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명문대학교에 재학하며 행정고시 1차 시험에 합격하고 2차 시험을 준비 중인

이 씨는 올 3월에도 인근 한 대형마트에서 여자 초등학생(12세)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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