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박스의 무덤











독일동부에 도이치 텔레콤사에서 휴대폰 대중화로 필요가 없어진 공중전화부스를 모아둔 무덤이 있다고 합니다

무려 3000개가 넘게 보관되어있다고 합니다.

핑크,흰색,노란색 3가지색 부스가있는데 이걸 일반인에 판매한다고합니다

가격은 개당 우리나라 돈으로 40만원정도 된다 하고 3가지 색깔중 노란색이 가장 오래된 빈티지라 노란색은 개당 한국돈 80만원 정도에 팔린다고 합니다.

개인이나 업자들에게 팔려나가는데 온실, 녹음 스튜디오, 샤워 실, 미니 도서관, 영화 소품과 해변 쉼터등으로 개조되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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