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의 父子 그들에게 잃어버린건 세월만이 아니었다.





세월도 금전도 인간으로써의 존엄도 잃어버렸다.
도대체 뭘로 보상할건가.
짐승만도 못하다. 
그야말로 인면수심

집으로 보내도 가족이 없거나 거부해서 다시 염전으로 돌아가는 이들도있는데.. 
피폐해진 그들의 자존감을을 국가가 보듬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찰분들 더욱더 많은분들을 찾아내어 집으로 돌려보내길...
ㅠ,.ㅠ.
소오름 돋는다.

2
0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번호 제목 날짜
50598 메달을 안딴적이 없는 진정한 사기캐릭 02-24
50597 왕따시절 당했던 기술들 모음 02-24
50596 일베하는 외국인들 02-24
50595 흔한 남녀공학썰 02-24
50594 우크라이나 최악 유혈사태 전과 후 02-24
50593 한개 정도 구입하고 싶은 가구들 몇개 02-24
50592 드립력 마음껏 뽐내는 기자들 02-24
50591 친절왕 마갤러 02-24
50590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02-24
50589 프롤로그를 건너 뛰시겠습니까? 02-24
열람중 인면수심의 父子 그들에게 잃어버린건 세월만이 아니었다. 02-24
50587 흑형의 찌즈버거 > 02-24
50586 외국인이 들으면 놀라는 한국 이름 02-24
50585 합치니 짜증도 3배 통합광고 02-24
50584 아이언 엘사 마크5.gif 02-24
50583 명불허전 빙신연맹.gisa 02-24
50582 결혼할 때 여자의 요구에 대해 02-24
50581 한글이 안써집니다.JPG 02-22
50580 외모의 중요성 02-23
50579 엄마의 일침 02-23
50578 한국의 제목학원 수준 02-23
50577 유부녀들이 말하는 남자의 장점이 결혼이후 단점으로 변하는거 02-23
50576 자연스러운 카톡 02-23
50575 2014년 고등학교 음악교과서새롭게 바뀐 표지모델jpg 02-23
50574 별을 선물한 아빠 02-23
유머북 인기글
  • 글이 없습니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