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씨

호주의 바닷속 체험장(씨 워크)에 '개빈'이라는 노란 물고기가 있는데

이녀석이 관광객들 사진 찍을 때마다 나타나서 포즈를 취해줌

Happy happy fish

누구든 상관 없음. 인형도 OK.

심지어 카메라 보고 웃어줌.

바닷속 도우미인가 사진 중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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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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