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상황

추정치의 200배 이상이 유출

10km 이상 떨어진 경남 남해까지 기름띠가 퍼졌음. 




주민 300여 명, 

시청직원 300여 명, 

군인과 GS칼텍스 직원 300여 명 투입되서 

일반 마스크 쓰고 기름 청소 작업 중. 




해양경찰, 

1~2급 마스크가 떨어지자 

일반 마스크 1천여 개를 급히 구입해서 

주민, 자원봉사자들에게 나눠 줬다가 

욕만 바가지로 처묵처묵.. 결국 회수;;;; 





기름에서 유독가스가 새어나와 고통 호소하는 주민 다수. 

작업 주민 중 16명, 이상 증세로 병원행








해양수산수 장관이라는 작자는 

이틀 만에 현지 방문해서 

주민들 오장육부를 뒤집어 놓음






사고 발생한 지 

4일이나 지났는데도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방제작업을 하지 않고 있음.. 


주민 300여 명과 

전라남도 공무원, GS칼텍스 직원, 군인들 

고작 1천 명이 매일 

엄청난 양의 기름을 닦아내고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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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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