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동물

 




 

나무뒤에 숨어서 기습하는 무서움을 보여줍니다 



 

언제나 감시하고있음 



 

팔 근력이 장난 아님 



 

남이 먹던것도 훔쳐가는 악랄함 



 

봉위에서 떨어지지않는 균형감 



 

저...사육사는...ㅠ 



 

곧 카메라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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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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