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삼촌같은 성룡의 네버엔딩스토리


출처 : DCFG









2010년 일정까지 꽉 잡혀있네요 ^^




늘 부상을 달고 살았다. (위 영화는 용형호제)



세계곳곳에서 수상한 상패들이 가득하다.






6살 때 가난 때문에 부모와 생이별을 해야했던 그에겐 유년시절의 아픈 기억들이 있다.




어려웠던 시절은 그를 큰 사람으로 만들었다.



따뜻한 육개장 한그릇...

당시 한국을 오가던 무명배우였던 그에게 육개장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선 좋은 일에 써달라고 성룡에게 돈을 보낸다.



명절때마다 뵈곤 했는데...


자신의 조국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틋한 사랑을 가지고 계시는분이러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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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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