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재벌 박찬호의 재산







강남역에 박찬호 휘트니스 클럽 운영.

미국에서 받은 연봉만 1305억원, 여기에 나이키등의 광고모델료로 100억원을 벌었다.
박찬호는 혼합형 펀드에도 상당액을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미국 LA 남부에 시가 100만 달러짜리 집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향인 공주에 부모님을 위해 지은 저택과 과수원, 임야를 가지고 있다.

해외부동산의 경우 LA다저스 입단 이후 미국 비버리힐스에 약 200만 달러 저택을 구입한 바 있었던 박찬호는 몇 해 전 LA에서 30분가량 떨어진 세계 최대 요트항이 위치한 “마리나 델레이”에 최고급 콘도를 구입했다고 한다.
텍사스주 알링턴에 130만달러짜리 저택을 구입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몄다. 홈구장인 아메리퀘스트필드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이 집은 2층 건물로 방 4개와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장, 수영장, 영화관 등이 딸려 있다.

대부분의 주택이 207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에 달하는 프리미엄 콘도단지로, 박찬호의 집은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최고급형이라고 한다.




그리고 부인이 받을 재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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