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작 전에 담요를 하나씩 나눠줌
그리고 영화관을 춥게 함
담요가 참 소중해짐
파킨슨병 돕기 재단 광고인데테이블 받침 같은 데다가 저런 거 끼워서 테이블 흔들거리게 하고 다님;
워킹데드 시즌2 광고인데, 지하철에 실제 사람 크기 좀비물을 붙여놓고홍보문구를 팔다리 등에 적어 그 종이 쪼가리를 사람들이 뜯어갈 수 있게 해 놓음실제 좀비와도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전설로 남은 이코노미스트지 옥외 광고
보통은 참여형 광고라기 보다는 앰비엔트 광고라고 불립니다.
옥외광고와는 좀 다른 의미에서 실생활 환경을 이용한 광고들이라는 의미로요...
또 대개는 저 광고 상황 자체를 영상으로 찍어서 새로운 영상광고까지 만들어 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