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새 차를 사도 안심하지 못하겠네



캐리어에 싣고 가던게 부딪히던지 해서 차에 손상이 갔는데

탁송 기사가 자기 잘못 감추려고 야매로 길가에서 수리중..

번호판도 없으니 저 차가 누구한테 갔는지도 모르는 상황.



참인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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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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