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는 치킨집했을때
치킨집 알바생의 부모님이 위급해서 월급을 미리주고 돈도 빌려주고
알바가 감동해서 돈 다 갚을려다가 박명수가 나중에 대학졸업하고 취업하면 갚으라고
그래서 알바생은 취직후 결혼식에 박명수를 불럿는데
박명수가 축의금으로 100만원 넣고 갔음
'잘 살아' 라는 말을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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