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보육교사, 월경이라고 아이를...

인천 서구 석남동 어린이집에서 월경중 분노조절이 안됐다는 이유로 담임에게 무차별 학대당한 제 아이는 이제 갓 25개월 남아입니다.. 

CCTV동영상 확보 했으며 내용은 저희 아이가 다른아이와 교상에 앉아있다 담임과 눈이 마주칩니다. 

담임을 본 아이는 폭력이 학습이라도 된듯이 손으로 머리를 감싸는데 이내 담임에게 양쪽귀를 잡혀 공중에 몸이 뜬 상태로 패대기 쳐집니다... 

패대기 쳐진 아이는 고통스러워 자신의 양쪽귀를 움켜쥐고 맙니다. 

아이는 한달전부터 등원을 힘들어했었고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현재 야경증 진단을 받고 특히 밤 2시~4시사이 외마디 비명을 지르거나 울부짖음으로 치료중에 있습니다.. 

법적처분을 기다리며 연락두절된 가해자.. 어린이집 원장님 남편분까지 나서서 합의금을 내세우며 학부모들께 일부분 해명 해주길 요구하여 저희 가족들을 농락하였고 관련자들 모두 법적이 처벌을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방송 3사에 제보중) 

가해자와 원과의 합의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원치 않으며 저와 제 아이의 아픔은 모른척한채 그 어린이집은 담임 퇴출후에도 버젓이 영업중입니다! 

어머님들 부디 퍼트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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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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