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테러 발생 후 미국의 시민의식












  







보스턴 마라톤 현장에서 폭탄이 터지고 사람들은 패닉에 빠졌죠



















그러자 곧바로 현장요원들이 달려갔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보통의 시민들도 그들을 따라 현장으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그들이 도울 수 있는건 모두 했죠



















사람들은 기꺼이 자기 집을 개방하고



















음식점에서는 공짜 식사를 사람들에게 제공했어요



















바이커들은 커피를 제공했구요



















경관들은 시민들에게 



우리는 꼭 승리한다고 상기시켰어요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부상자들을 위한 헌혈에 동참했어요



















심지어 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줄을 서서



















텍사스 곳곳에서는 모금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고





























심지어 아이들도요




















겁에 질려 있던 사람들은 현장으로 다시 돌아와



희생자들을 위한 임시 추모제를 열었어요

 










































보스턴 경찰들은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시민들을 집에 머물게 하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직접 심부름도 해주었죠.



















그리고 마침내.. 경찰들은 용의자들을 체포했어요



















시민들은 거리에서 축하파티를 벌였죠































마침내 경찰들은 걱정하던 가족들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갔어요





















다음날 보스턴 구장에서...



" 보스턴은 한 도시가 아니라 한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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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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