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사례


약 1년전에, 택시에서 카드지갑을 주워서 주인에게 택배로 돌려준적이 있었습니다.







뭐 사례를 바라고 한것도 아니었지만
카톡 친추에도 자꾸 뜨는거 보면 전화번호도 저장했나보던데
잘 받았다는 문자라도 주면 좋았을것을............











1년 후 이렇게 되갚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트로피를 준 것도 아니고 바라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16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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