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땡볕 아래에서 꼬막을 캐야 하는데
드라마 촬영 중인 승기가 탈까봐 겉옷을 벗어준 김C
번지점프를 못 뛰겠다는 승기와 지원을 대신해서 번지점프를 뛴 김C.
뛰고 나서 김C가 한 말
"다른 동생들과 달리 예능쪽으로 활약을 못해 평소에 미안했는데 이런걸로라도 돕고 싶었다."
김C 무한도전에 못친소
나온거 보고 난뒤 이형의 빈자리가 크게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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