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웨이 대교..
는... 장난이었구요..
지난해 11월 세계 최장신 모델로 화제를 모았던 미국인 아마존 이브(Amazon Eve.31)가 최근 런던에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203cm(하이힐을 신으면 213cm)의 장신 아마존 이브는 원래 레슬링선수였다.
하지만 레슬러의 꿈을 접고 모델로 변신했다.
영국 더썬은 아마존 이브가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를 지닌 모델이라 소개하면서 그녀의 최근 사진들을
실었다.
아마존 이브는 아직까지 남자친구를 찾기가 어렵다고 고충을 털어났다.
위 사진의 작은 모델의 키는 162.5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