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2ch 살인범출소 자문답.txt


*빨간색 글이 글쓴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38.18 ID:OHFKx0Hz0
죄는 갚았습니다.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58.28 ID:OHJNXSza0 누구 죽임?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8:37.38 ID:OHFKx0Hz0
>>3 여고생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7:10.34 ID:ouaME+FL0
다음에는 누구 죽일거?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8:37.38 ID:OHFKx0Hz0
>>5 더이상 범죄는 안 저지를 겁니다. 지금은 조용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7:22.77 ID:n+1cTCu80
무섭긴 한데 들어보고 싶음여

8: 忍法帖【Lv=13,xxxPT】 :2011/11/24(木) 17:38:02.13 ID:GhmqDA/c0
>>1 왜죽인거? 방법은?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1:15.59 ID:OHFKx0Hz0
>>8 한창 강간중에 시끄럽게 하길래 목 죽였음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3:01.03 ID:pE/IVdAc0
>>25 미야기지?
*지역명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7:04.94 ID:OHFKx0Hz0
>>38 어떻게 안거야
당시엔 미성년이었습니다.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8:24.10 ID:pE/IVdAc0
>>70 토호쿠에서 살인사건 있었던 곳은 미야기밖에 없어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9:00.95 ID:m52DL8ELO 어디 형무소에 있었음?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1:15.59 ID:OHFKx0Hz0
>>12 토호쿠
16: 忍法帖【Lv=40,xxxPT】 :2011/11/24(木) 17:40:02.07 ID:NivZ5LYE0
죄상은?

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3:59.22 ID:OHFKx0Hz0
>>16 강간치사상죄
형기는 9년이었음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0:11.65 ID:PzDNZ6lI0
사람을 죽인 죄는 안사라진다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0:30.32 ID:sg6brkA10
스기시타 우쿄는 어떤 인물이었음? *드라마 인물. 걍 장난질
43: 忍法帖【Lv=11,xxxPT】 :2011/11/24(木) 17:43:24.80 ID:jaWGwVVO0
>>22 똑같은거 생각했구만 ㅋㅋㅋㅋㅋ

1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1:26.28 ID:q67fPED2O
>>22 ㅋㅋㅋㅋㅋㅋㅋ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1:51.57 ID:6oS/eq8E0
진짜면겁난다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2:45.40 ID:68W9qx1+0
인간이 할 짓이 아니지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4:33.77 ID:qm25LPQR0
지금 뭐하면서 생활함?

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9:24.44 ID:OHFKx0Hz0
>>50 친구 회사 운송업하고 있음. 실수령금 25만엔이니까 만족하고 있음
1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1:38.67 ID:w2slldvy0
>>87 누군지 알겠다 *원문은 特定した

1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4:35.06 ID:pE/IVdAc0
>>105 2001-2002년에 당시 18-19살에 토호쿠에서 강간치상 저지른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4:54.49 ID:8gAg0QTY0
형무소에 들어간걸로 설마 죄를 다 갚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앞으로 살아있건 죽었건 계속 니가 업고 가는거지 계속 따라다니는거지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5:44.98 ID:VNxG+HPu0
평생 나오지마라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5:48.09 ID:eQMG2dXiO
저번에 있었던 과잉방위로 타이인 죽인는 진짜였던거 같음
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7:21.25 ID:T9XxtsZp0
>>64 일본도 들고 설친?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6:20.92 ID:6mcagMjDO
나 여고생인데 진짜로 죄를 갚는건 그 개같은잘라서 인증하는게 최선책인 거 같은데
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7:31.87 ID:+Y8hZUJm0
>>67 언제부터 여고생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냐?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6:39.60 ID:q49lRDcw0 살인강간으로 9년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실력쩌는 변호사네
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7:41.87 ID:cTta/OMxO
피해자는 목 졸렸을때 얼굴색 어떻게 됬었음? 호흡같은건 어떤느낌이였음? 죽인뒤엔 어떤 기분이었음?
1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9:42.10 ID:vVX5fsr+O
>>76 이 미친네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8:11.86 ID:bOilhrMd0
출소해서 처음으로 먹은건?

1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3:16.46 ID:OHFKx0Hz0
>>78 라면 너무 맛있어서 눈물났었음

1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4:25.31 ID:2+liyG950
>>110 무섭당

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8:55.53 ID:L31GVYgB0
수고하셨습니다. 빨리 유치장으로 주세요.
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9:10.05 ID:E4E0dy2R0
일단 뒤져라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9:49.38 ID:Sg7+nmXiO
살해한 후의 감각은?

1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3:16.46 ID:OHFKx0Hz0
>>89 딱히 아무것도. 그 때엔 성욕이 더 강했긴 했지만 *현자 타임이 되니까 핏기가 가시더라
*현자 타임 - 딸치고 남자들이현명해지는 시간
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0:05.94 ID:x8Uh888d0
뒤져라 쓰레기야
너 9년으로 걔 인생을 그냥 없애버린걸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 부모나 가족들도 너때문에 인생 된거자 양심에 가책도 안느끼냐? 뒤져서 갚아라

1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6:56.11 ID:OHFKx0Hz0
>>90 확실히 그렇네. 상대방 엄마는 법정에서 발광해서 당장이라도 날 덮칠 거 같았었지
1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1:52.68 ID:x8Uh888d0
>>127 일단은 자신이 한 것에 대한 의미는 이해하고 있나보네 지금부터의 일은 제대로 생각하고 있냐?

9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0:15.83 ID:U2PbShC70
형무소 나온 정도로 죄 다 갚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1은 진짜로
1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3:25.54 ID:OUc8Ebx40
>>93 죄란건 애당초 나라가 정한 기준이라서
9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0:30.26 ID:IZstCqYt0 형무소 밥 맛있었음?

1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5:05.82 ID:OHFKx0Hz0
>>95 연말이나 정월에는 진짜로 호화스러움. 일부러 형무소 들어오는 사람도 있는거에 대해서 납득했음.
106: ◆9z5HSAdpKA :2011/11/24(木) 17:51:57.24 ID:82qWzz5z0
역시 모나리자의 오른손에도 흥분하는거?
1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7:11.13 ID:8BpyXThQ0
지진은 어땠음? 형무소의 내진성같은거
1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2:52.89 ID:OHFKx0Hz0
>>129 그때엔 벌써 출소해서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살인범에겐 확실히 인권같은건 없을지도 모르지만 저도 9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고 피해자를 위해 보상했으니 평균레벨의 생활을 보낼 권리는 있다고 생각함.
1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3:39.73 ID:VkxLonoO0
>>173 >평균레벨의 생활을 보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함.
없어 쓰레기야
1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3:55.88 ID:8oIKtq3c0
>>173 정신연령은 9년전과 별 변함 없네

1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4:04.94 ID:szE3qDKp0
>>173 그거 피해자 가족한테 말할 수 있냐?
19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4:37.63 ID:KpO9ibDL0
>>173
하네ㅋㅋㅋㅋㅋㅋ 뭐가 피해자를 위해선데 니가 몇년 감옥에 있다한들 피해자를 위한단건 있을수가 없다 미아
2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9:47.99 ID:tIiIbvCl0
>>173 출소한 범죄자의 전형적인 심리네 자신이 저지른 죄를 복역 끝났다고 완전히 해결했다고 생각하는 거 같구만 그건 그거고 상대 피해자 가족에 대한 배상은 어떻게됬음?
1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9:02.83 ID:6cSuRwi60
니들 뭘 그리 화냄 갚았다니까 됬잖아

1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2:16.30 ID:uWXyhvwX0
>>142 그래그래 드라이한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니멋있네 ^^

1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0:00.83 ID:3wk/gcHdO
죽이고 싶을 정도로 가증스런 년이 있는 나에게 한마디 해주셈
1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3:32.83 ID:Wg0liAof0
>>151 나도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 꼬추가 있다 참아라

1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2:50.71 ID:tkd/XgXm0
여고생 스펙은
1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5:01.30 ID:OHFKx0Hz0
>>171 16살 가슴은 컸음
1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3:26.39 ID:XQQLbsgV0
사람은 살해당할때 어떤 표정 지음?
2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7:11.43 ID:OHFKx0Hz0
>>178 피해자 여고생은 눈이 흰자 까뒤집히거나 혀 내밀고 칠칠맞은 표정지었지
2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1:10.88 ID:0KkEnHWm0
들 전부 위선떠는데 죽으면 죄를 갚을 수 있단 건 아니지 않냐?

2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1:43.64 ID:zH597gRX0
>>258 사람 죽였으니 너도 뒤지란 소리잖아
2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4:07.89 ID:0KkEnHWm0
>>263 사람은 언젠간 죽어

2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4:57.99 ID:ZRsBTCTy0
>>277 그 논리면 피해자도 언젠간 죽으니까 죽여도 된단 소리가 되잖아
2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5:15.29 ID:zH597gRX0
>>277 수명 다 채우고 행복하게 죽는게 아니라 괴로워 하며 지금바로 뒤져라. 같은 꼬라지 당하면서 사죄하며 뒤지라는 소리야.
2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2:18.41 ID:OHFKx0Hz0
배상은 4200만으로 지금도 월 10만엔씩 보내고 있습니다.
2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3:16.16 ID:+SlJfy6v0
>>268 너 가족은 어떻게 됨?

2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5:32.93 ID:7J0/k0wJ0
>>272 이거 신경쓰임

3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9:55.67 ID:OHFKx0Hz0
>>272 의절당했습니다. 출소하고 나선 한번도 만난 적 없습니다.
2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3:41.31 ID:4u9dHCL50
>>268 비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6:03.34 ID:OHFKx0Hz0
>>275 비싸짘ㅋㅋㅋㅋㅋ 몇년이나 걸리는건가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걸 다 내고 드디어 내 인생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뭐 어쩔수 없겠지.. 라고 생각했음.
2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6:59.01 ID:5++n82aM0
>>291 니 인생은 벌써 끝났음

3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8:18.75 ID:ZRsBTCTy0
>>291 범죄자가 제대로 된 인생 보낼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분수를 알아라 쓰레기야

2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5:54.32 ID:6cSuRwi60
척수반사처럼 화내는 들은 사형반대의 국회의원 들이랑 별반 다를 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감정론으로 뒤져라 뒤져라 하는건 또 어때 법적으로 용서되니까 제 3자가 할 권리 없지않냐?
3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8:32.89 ID:uqDSPTt80
>>289
말하는건 맞는 말인데 그 법이란게 쓰레기 경범죄엔 엄하고 흉악범죄에는 상냥함 2ch에서 꼬추 인증한 정도로 체포당한다니 진짜 썩었잖아
3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20:46.14 ID:CGa2YAVGP 。 왠지 >>1의 재기 태도가 무서움. >>317 법학부인 내가 진지하게 답변해보자면 법이라는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음. 자의적으로 해석되지 않으려는 특정 문언에서 확실하게 모든걸 정하려면 어떻게 한들 그렇게 됨. 그게 싫으면 전재판 배심원만으로 분위기 따라 정할 수 밖에 없어.
3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7:44.40 ID:J41piYQ10 4200만을 10만엔씩 35년인가
3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8:24.01 ID:DSz/yz/RO
됬어됬어 쓰레기같은 인생을 걷고있는 놈이 개쓰레기 같은 를 매도하고 있엌ㅋㅋㅋ 계속하거라

3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9:29.10 ID:7Bnom4ZC0
>>316 스스로 말하고도 슬퍼지지도 않냐..

344:コディバ ◆FdkNPR.stU :2011/11/24(木) 18:21:18.67 ID:fJ+30JyF0 사형으로 정해지면 어떻게 할까같은 상상으로 울기도 함? 것보다 나 무시하지마라
3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22:43.73 ID:OHFKx0Hz0
>>344 미성년자였으니 소년법으로 내가 죽을 일은 없겠지라고 확신했으니 공포같은건 없었어.
3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22:39.42 ID:S4pD048x0
살인자 *VIPPER가 존재하네 하긴 전에 만남주선 어플로 낚아서 *추격 같이 한 놈도 살인자 VIPPER였지
* VIPPER - 2ch vip 하는들. 유의어 - 와갤러 * 원문에선 スネークする. 직역하면 스네이크 하다. 메기솔 스네이크 마냥 추격질했단 소리 3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29:05.43 ID:cP6L877u0
성묘같은거 함?
4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1:54.90 ID:OHFKx0Hz0
>>396 할리가 없잖아 그러면 진짜로 상대 부모한테 살해당함 전과범이라도 사회에 나와서 일하고 있는 나한테 니들 백수들이 설교한다니 너무 웃어 옆구리가 아프닼ㅋ
4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4:05.67 ID:Az/neo7ki
>>414 넌 뒤지는 편이 낫겠다 살해당한 여고생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생각해봤냐? 죄는 갚았다? 마라
4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4:16.71 ID:gAoZVvDX0
>>414 살인 안저지르고 방에 처박혀있는 편이 더 나아. 당장 자살해라 벌레같은 야

4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5:00.99 ID:4qKwut3bO
>>414 빡친다 나 빡친다

4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5:30.79 ID:7Bnom4ZC0
>>414 농담하는거지? ㅋㅋㅋㅋ 그거 진심이라면 뒤지는 편이 낫다..
4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7:06.77 ID:Az/neo7ki
>>414 일 하고 있다면 잘났다고 생각하는거냐? 너 얼마나 멍청한거?

4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8:30.79 ID:T9XxtsZp0
>>414 형무소 내에서의 밥이나 목욕같은건 조금이겠지만 내가 내고있는 세금인가..
4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9:40.30 ID:2iHHjcc10
>>414 계속 유치장에 처박히는 편이 세상을 위하는 일인 거 같다
400: 忍法帖【Lv=19,xxxPT】 :2011/11/24(木) 18:29:31.23 ID:yutgibry0
진지병걸린 들 많넼ㅋㅋㅋㅋㅋ
4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7:02.13 ID:OHFKx0Hz0 슬슬 야간 집배업무니까 감 기분잡친 사람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4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8:53.23 ID:tIiIbvCl0
>>451 제대로 배상하고 있다면 의외로 정상이네 뭐 앞으로도 계속 책임져라 배상 제대로 끝낸다면 뭔가 좋은 일 있을지도 모르지 그때까지 힘내라
4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1:33.52 ID:Az/neo7ki
>>451 사람의 기분을 생각할 수 있도록 되라
4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3:12.41 ID:OHFKx0Hz0
스스로도 일본의 법은호구라고 생각했음. 살인을 저질러도 9년정도로 사회복귀해서 다른사람이랑 별반 다를 거 없는 일반적인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이상한 위화감이 듬.
5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4:21.50 ID:Cw/5Y5Wn0
뭐야 걍 쓰레기네 이런놈이 있으니까 사형 필요함
5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6:04.36 ID:f5Gjs9nE0
밥맛떨어지네 쓰레기

5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6:56.57 ID:B6wNH0GDi 살인은 연간 얼마나 일어나고 있을까
5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9:13.79 ID:2u1CrCXo0 같은거 말하면서 니들 강간물 보면서 딸치지?
532: 忍法帖【Lv=7,xxxP】 :2011/11/24(木) 18:50:40.34 ID:KUxnqdGX0
>>526 진짜라면 찝찝해서 딸못침
5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50:53.65 ID:OHFKx0Hz0 니들이랑 나의 차이점은 과거에 사람을 죽였는가 안죽였는가의 차이밖에 없는데 이렇게 마녀사냥 당할줄은 몰랐음. (´・ω・`)
537: 忍法帖【Lv=7,xxxP】 :2011/11/24(木) 18:51:36.60 ID:uqDSPTt80
>>534 야 *낚시선언 안하면 죽인다 개년아
*마지막에 이거 낚시였습니다 하고 까발리는거
5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52:10.08 ID:szE3qDKp0
>>534 그게 큰 차이잖앜 빨리 일하러 가라

5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53:06.49 ID:T9XxtsZp0
>>534 욕먹는것도 포함해서 벌이야
5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9:11:56.06 ID:2iHHjcc10
>>534 이렇게나 의미차가 나는 "밖에"란 말을 들은것도 오랜만
5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56:31.34 ID:Ap9JRYaj0
현행형법의 가벼움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한 이야기.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번호 제목 날짜
필독 공지사항 (2021-04-11 어그로성글 댓글 차단) 댓글136 07-30
309220 매우 수상한 결혼식 하객 댓글3 07-26
309219 MC그리 김동현이 해병대 제대 후 하고 싶은 3가지 댓글1 07-26
309218 파리올림픽 참가하는 중국 육상선수 07-26
309217 22살 일본여자가 생각하는 결혼 나이 07-26
309216 미녀와 여신급 미녀의 차이 07-26
309215 대한민국 문화 대혁명 ㅎㄱㄷ 07-26
309214 여친 ㅂㅈ에 나비모양 문신 있어서 경악한 남자 07-26
309213 지하철에서 여자 울린 남자 07-26
309212 북한에 우리나라 드라마 넣은 USB 보낼 때 쓰는 방법 07-26
309211 세상에서 가장 높은 iq를 가진 사람 공식 IQ 276 댓글1 07-26
309210 미국의 훈장 클라쓰 ㅎㄷㄷㄷ 07-26
309209 이것도 바람일까요? 07-26
309208 엄마한테 화를 많이 내는 이유 07-26
309207 모든 싸움씬이 ㅅㅅ씬으로 바뀐다면 어떤 영화를 보고 싶나요? 07-26
309206 진심 이민가야겠음 07-26
309205 침착맨 초대석 김성모 피셜 리디 대표는 김성모 키즈 07-26
309204 경찰공무원 현실 07-26
309203 코성형한 베트남인 ㄷㄷ 07-26
309202 BMW에서 구상권 청구한다고 함 ㅎㄷㄷ 07-26
309201 데드풀 한정판 컨트롤러 07-26
309200 사랑받은 개는 죽어서 07-26
309199 이제 뻑유의 시대는 갔다 07-26
309198 유상무가 공개한 암 치료 비용jpg 07-26
309197 걸그룹 팬싸인회 처음 가본 너드남 최우선의 하루 ㅋㅋㅋ 07-26
309196 조선 말기 환도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