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낚기

 
민경훈 : 자 이제 마지막!

원 투 쓰리 포

포에 다같이 점프하시면 됩니다 오케이?


관객 : 예~!!


김낙싸움닭(피쳐링) : 자 원 투 원 투 원 투 쓰리 렛츠고!

 

점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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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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