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붐



"여기가 차범근의 나라 입니까?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 발락 2002 월드컵 한국에 도착했을 때 인터뷰 -








차두리 보러 독일 간 차범근

그냥 경기장 들어갔을 뿐인데 기립 박수 치는 독일팬들








2004년 한국 vs 독일 평가전 때

차붐 인터뷰 하러 직접 찾아온 독일 방송








2006 독일 월드컵 국가 포스트

아직까지 독일의 차범근 사랑을 알수있다.








2004년 독일 vs 한국 평가전 하기 전

차범근 찾아온 클리스만 독일 감독






2006 독일 월드컵 때

자신의 절친인 베켄바워 만나는 차붐












"10일 아침, 숙소인 요하네스버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만난 카메룬의 축구 영웅 로저 밀라.
아침 식사를 하러 내려갔던 터라 정신 없었는데 먼저 알아보고 인사를 건네 고마웠다."

'아프리카 축구의 전설' 로저 밀라 1952년 5월 20일생








남아공 월드컵 해설 하러 가셨을 때 남아공 TV에서 직접 찾아 옴

'ASIA PLAYER OF THE CENTURY'의 위엄








게임이지만 피파11 클래식 베스트 11에 이름이 올려져 있는 차붐








차붐 알아보고 엄지 손가락 드는 아스날의 수장 아르센 웽거








FC 포르투를 챔스 우승으로 이끌고 첼시- 현재는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이 된

독설가 무리뉴도 차붐 앞에선..








차붐이 2002 월드컵 해설 중 독일 못한다고 깜

이걸 들은 당시 독일 감독이었던 펠러가 화나서 되받아 침

근데 독일 여론은 오히려 차붐의 편을 들었고 감독이 까임

결국 펠러 감독이 사과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다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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