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해커(크래커) 은행 몸으로 털다


음슴체로 간단하게 번역



전직 해커(크래커)인데 옛날 이스라엘 유명한 해커 팀장이었음

주로 은행을 해킹해서 돈을 털곤 했음

어느날 팀원중에 오래 사귄 남친이랑 헤어진 상태 안 좋은 팀원(이제부터 A라고 하겠음)이 오더니

이번 의뢰는 무슨 방법이든 은행을 털수있다고 써있으니

한번 옛날 방식으로 은행을 털어보자고 함

강연자 해커 팀장은 인생 한번 살지 두번 사나 정신으로

쿨하게 요구를 받아들임 ㅋㅋㅋ



그래서 팀장, A 그리고 팀원중에 풋내 나는 막내 B랑 같이 엄청 조그만한 은행을 털기로 했음

그리고 거기서 메릴 모에노의 ( 마릴먼로 처럼 들리니 골랐다함)의 금고를 털기로 함

막상 은행에 도착하니 주인공 강연자는 내적 갈등이 일어남 그만두자 하고 싶은데

상태 안좋은 A가 그 사이 당당하게 어려보이는 은행원에게 우리는 강도다라고 선언

그래서 은행원은 A를 안내해서 금고를 털어오는데

막상 열고 보니 금고에 담긴 물건이(소액인줄 알았더니 엄청난 귀금속들) 예상보다 비싸서

팀장의 갈등이 더욱더 심해짐


팀장:이건 너무 비싸서 처리가 힘들어!

A: 기껏 털었는데 그냥 가지고 가자

서로 목소리 높이며 싸움


은행원이 흥미롭게 상황보면서 어이없이 웃고 있는데

(ㅋㅋㅋ 강도들 맞아?)

막내 B가 그 어려보이는 은행원에게 작업을 검

( 제가 이 팀의 일원이고. ..이 모든걸 계획했고.)




팀장이 돌려주기로 하자 A는 빡침

팀장은 금고에 귀금속을 다시 집어넣고 돌아오니

막내 B는 작업에 성공하여 전화번호를 은행원에게 주고 있음




사전에 복면을 쓸지 말지 토론을 하였건만

전화번호 주는데 복면을 쓸리 없자나 ㅋㅋ

복면은 안썻으니 더욱더 괴상한 범죄현장이었음




너무나 강도처럼 보이지 않았기에

아기 든 손님이 은행 들어와서 아무렇지 않게 수표를 처리하려고 함

근데 한손에 아기들고 수표 쓸려 하니 불편

그래서 강도 A가 아기를 안음 A는 아기를 좋아함

( 남친이랑 헤어진 이유가 A는 아기를 원했음)

아기는 엄마 아니라고 울고 강도 A는 아기에게 자장가를 불러줌.





A는 남친이랑 헤어지고 팀장이랑 싸우고 아기를 안고 자장가를 부르고 있잖니

슬퍼서 울기 시작



팀장이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A와 B를 손에 이끌고 차에 태워서 도주

차에 앉으니 옆에 A는 울지

B는 내일 은행원이랑 데이트한다고 웃고 있음



본부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처음 강도질해보는거 치고 나쁘지 않은 하루였다.

재미있는 경험이라고 생각


이는 YES 마인드를 가졌기 때문에 가능했던거! 라고 느꼈음

그래서 과학자가 꿈이어도 도전은 못했는데

그날 이후 해커 팀장 그만두고

미국 칼텍 지원해서 과학자로 게속 잘 지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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